라데온 RX9070 구매 후기

2025. 11. 30. 23:19

그래픽 카드 구매를 고민하다가 광군제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진 알리 행사기간에 RX9070을 구매했다.
처음 행사시작할 시점에는 그래팩카드 구매 의사가 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내가 사려고 생각했을땐 이미 RX9070XT 광풍이 한차례 휩쓸고 간 상태.
남은건 RX9070 이라 그렇게 RX9070 을 구매했다.
사실 9070만 해도 내가 필요한 사양을 많이 넘어서고 XT는 내가 필요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지만 가격이 넘 좋아서 아쉽긴 했다.
9070은 파워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 아닌 위로를 하며.

사설이 길었으니 이제 RX9070 후기를 시작해 보자.
사실 제목은 구매후기지만 실은 걍 개봉기 정도의 글이다.

일단 내가 구매한 것은
ASROCK 에서 나온 RX9070 CHALLENGER 이다

박스를 보면 말 그대로 아주 기본기가 철철 넘친다. 단순 명료하다.

열어보면

이렇게 퀵 가이드가 보이고 위 스펀지를 치우면

이렇게 그래픽 카드가 등장한다. 내용은 그래픽 카드가 전부이다.
이 제품은 흔히 말하는 하급기라 상급기 제품들 처럼 수많은 악세사리나 있어보이는 포장같은건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나름 고급 라인의 제품인데 지지대 정도는 하나 챙겨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나무젓가락을 하나 구해야겠다.


앞모습.
3팬이 그 위용을 자랑하며 메인보드와의 결합 부위는 플라스틱 커버로 보호되고 있다. 떼자.
카드 표면에 필름이 븥어있으니 이것 또한 떼자.
혹여나 기스가 날까 안떼면 음... 안된다.


뒷판모습.
그래도 나름 고가품이라 깔끔하다. 뒷판에도 보호필름이 있으니 떼야한다.


전원부쪽 모습.
8핀 두개짜리 전원부가 보이며 방열판이 촘촘히 잘 되어 있다.
중앙엔 히트파이프도 보인다.
전원 커넥터 옆에는 아주 작게 LED를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가 있다.


장착 후 모습.
LED는 화려하진 않지만 존재감은 확실하게 빛난다.
온오프는 되지만 색상변경 같은건 안된다.
후면 사진은 깜박했는데 DP 포트 3개와 HDMI 포트 1개가 있다.
포트에는 보호를 위한 커버도 있다.

다음은 누구나 다 하는 벤치마크

타스점수


파스 점수

점수가 어떤지는 모르겠다.
일단 대충 찾아보니 죄다 RX9070XT 테스트 자료만 있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가 힘들다. 추후에 좀 더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내 생각엔 점수가 좀 많이 낮을거라 예상하는데
그건 98프로의 확률로 그래픽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 사양이 낮아서 그럴거라 생각이 든다.


이상 간단한 RX9070 구매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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