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계획

2015. 11. 1. 23:24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을때는..

책을 읽고난 후기(?)를 쓸 예정이었다.

독후감이라고 하기는 글 실력이 미천한지라

그냥 내용요약과 약간의 느낌 정도로 남기려고 했었는데.

이러저러한 핑계와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무려 6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그냥 방치했었다.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야겠는데.

또 이런저런 핑계로 이번엔 책을 못 읽고 있다. ㅜ.ㅜ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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