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2015. 11. 4. 00:57
블로그를 그냥 놔두면 또 안들어오고 몇년이 지날거 같아서
약간 강박처럼 들어와서 글 하나라도 남기려고 하고 있는데
무심결에 본 yesterday 카운터가 82다.
내가 들락날락 한거까지 다 해도 82라는 숫자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대체 누가! 왜! 이 아무것도 없는곳에 왔다간단 말인가?
무슨 조화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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